에이블씨엔씨 미샤, 신제품 ‘비타비 플러스 PDRN플럼핑 앰플’ 무신사 출시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MISSHA)가 신제품 ‘비타비 플러스 PDRN플럼핑 앰플’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칙칙한 피부톤, 떨어지는 탄력, 얼룩덜룩한 잡티 등 복합적인 노화 징후를 집중 관리하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앰플이다. 스킨메드 임상시험을 통해 6대 초기 노화 지표인 ▲탄력 ▲광채 ▲볼륨 ▲피부 흔적 면적 ▲피부결 ▲피부 밝기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주요 성분인 7가지 비타민B콤플렉스는 피부 본연의 활력을 높이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움을 준다. 연어에서 추출한 PDRN 성분은 손상된 피부 회복을 촉진해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핑크빛의 탱글한 제형은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되어 수분을 가득 채워주고 투명하고 탄력있는 피부결을 완성해 일상에서 느끼는 피부 탄력 저하와 칙칙한 피부 톤 고민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무신사와 자사몰인 에이블샵에서 오는 9월 14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 앰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무신사에서는 ‘타임 레볼루션 퍼스트 에센스’ 30ml를 추가 증정하는 단독 혜택도 마련했다.
에이블씨엔씨 브랜드전략부문 조예서 부문장은 “미샤의 비타민 라인은 누적 판매량 840만 개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효능과 신뢰를 얻은 대표 기초라인으로 성장했다”며 “신제품 비타비 앰플은 이를 확장하는 새로운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하반기 후속 라인업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이블씨엔씨는 현재 전 세계 41개국 5만9000개 매장에 진출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성장과 수익을 균형 있게 달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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