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가상 넘나든다"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2025 가을 화보 선봬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의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이 가을을 맞아 브랜드 새 모델 나나와 2025 FALL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자연의 요소와 디지털의 지평이 맞닿는 독창적인 비주얼로 완성한 화보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감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이번 캠페인은 광활한 가을 풍경을 디지털 패널 세트장으로 구현해, 현실과 디지털 요소를 함께 담은 화면을 배경으로 진행했다. 브랜드 모델 나나는 당당하면서 세련된 존재감을 드러내며 캠페인의 비주얼을 한층 더 강렬하게 완성했다.

화보 속 나나가 착장한 ‘레아 초경량 패딩’은 U넥 형태의 경량 스트레치 패딩 점퍼로, 미니멀한 디자인과 함께 세련된 실루엣을 동시에 제공한다. 간절기 시즌에는 단독 아우터로, 한겨울에는 이너로 활용할 수 있어 높은 실용성을 갖췄다. 함께 매치한 ‘포울리 논퀄팅 원피스’는 허리 스트링 디테일로 편안함과 실용성은 물론 여성스러움까지 살렸다.

이외에도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경량 다운 점퍼 헤론부터 기능성을 강조한 아틀라스 고어텍스 재킷, 아르켈론 우븐 스트레치 풀집업 등 다양한 2025 FALL 시즌 제품을 나나와 함께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이번 캠페인은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이 지향하는 스타일을 나나의 독보적인 이미지와 결합해 감각적으로 풀어낸 결과물”이라며 “브랜드 새 모델 나나와 함께한 2025 FALL 시즌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제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