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뷰티위크, ‘K-뷰티’ 글로벌 도약의 현장

김현수 인턴기자 (laceup@fashionbiz.co.kr)|25.08.30 ∙ 조회수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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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주최하는 ‘2025 서울뷰티위크’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서울뷰티위크는 K-뷰티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뷰티 산업 축제로 아모레퍼시픽재단, 한국콜마, NS홈쇼핑, 아마존코리아, 레페리 등의 기업들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올해 행사장은 스킨케어 · 뷰티테크 · 헤어&바디 · 헬스&라이프스타일 · 색조 등 5개 분야로 구성된 110여 개 부스와 메이크업 전문가 강연, 토크콘서트, 시민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대・중소기업 296개사와 국내외 바이어 250명이 참가해 글로벌 뷰티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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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전시관은 한국콜마를 시작으로 ‘브이디엘(VDL)’ ‘아이레시피(irecipe)’ ‘온그리디언츠(ongredients)’ ‘로에르네(loerne)’ ‘줄라이미(julyme)’ ‘오르제나(orjena)’ ‘화랑품(hwarang)’ ‘에이치투메디(h2medi)’ 등 다채로운 브랜드가 부스를 채웠다. 한국콜마는 협력사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세로랩스(cerolabs) ▲베르가모(bergamo) ▲어테이션(attation) ▲부쉬맨(bushman) ▲팁토우(tiptoe) ▲비원츠(bewants) ▲릴릴(lylyl) ▲메디테라피(meditherapy) 등 파트너 브랜드도 소개했다.

 

행사장은 외국인 참관객들로 붐볐다. 아시아, 유럽, 중동 등 다양한 국적의 바이어와 관광객이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방문객들은 각종 체험 이벤트와 퍼스널 컬러 진단, 두피 상태 분석, 경품 추첨 등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부스 곳곳에서는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체험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K-뷰티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지를 보여줬다.


서울뷰티위크는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참관객은 2022년 약 3만6000명, 2023년 4만2000명, 2024년 5만500명으로 증가했으며, 수출 상담 실적도 같은 기간 155억원 → 273억원 → 539억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올해 성과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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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DDP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 최인석 레페리 의장,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 등 총 25명의 홍보단이 참석했다. 김 부시장은 “2024년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세계 3위에 오른 만큼, 글로벌 뷰티 허브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 서울뷰티위크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DDP에서 이어진다.


서울뷰티위크, ‘K-뷰티’ 글로벌 도약의 현장 1852-Image‘2025 서울뷰티위크' 개막식에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 최인석 레페리 의장과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 등

총 25명의 공식 홍보단이 참석했다. (사진제공=레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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