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여유, 여행 낭만 담았다" 프리터, 2025 F/W 1차 공개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25.08.29 ∙ 조회수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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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퍼(대표 서보람)의 패션 브랜드 '프리터(FRITUR)'가 2025 F/W 컬렉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온 더 그라운드(on the ground)’를 타이틀로 한 이번 컬렉션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를 위한 여행과 쉼에 관한 이야기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몰입해 보내는 시간과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프리터만의 감성으로 풀어냈으며 자유와 여유, 여행의 낭만을 담은 감각적인 아웃핏을 제안한다.

 

또한 이번 시즌은 워크웨어의 견고함과 섬세한 디테일의 조화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한층 더 공고히 했다. 젠더리스한 실루엣과 패치워크, 스터드,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우터의 라인업을 확장했으며 셔츠를 비롯해 카고 팬츠와 스커트, 볼캡 등을 다양하게 전개한다.

 

특히 프리터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시그니처 패치워크 봄버 재킷’은 각 패널마다 다양한 텍스처의 원단을 배치해 시각적인 리듬감 표현했으며 절개선을 따라 연결된 더블 스티치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워크웨어를 기반을 한 ‘스터드 워크 재킷’은 여유로운 오버핏과 터프한 무드의 아웃포켓으로 실용성을 더했고, 포켓과 카라 부분에는 꽃을 모티브로한 스터드 장식으로 섬세한 아름다움까지 담아냈다. 또한 린넨 패치 워크 위에 교토 자수를 수놓은 ‘교토 패치워크 재킷’ 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 오픈을 기념해 8월 29일(오늘) 프리터 도산점에서 신제품 프리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또한 GML도산과 협업, 이 공간에서도 프리터의 신상품을 커피, 티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프리터 도산 매장과 프리터 공식 사이트를 시작으로 EQL, W컨셉, 29CM, 무신사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더현대서울 PEER, 현대백화점 판교점 PEER에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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