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DOXA), 서브 300 카본 코리아 에디션 출시
공식 수입원 스타일리더(대표 이언주)의 브랜드 '독사(DOXA)'는 새로운 개척지와 그 너머로 향하는 여정을 위한 타임키퍼인 독사는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심장부인 르 로클에서 탄생했다. 1889년 이래로 독사는 전통과 전문 지식을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결합해오고 있으며, 1967년 전문가용 다이버 워치를 최초로 일반 대중에게 선보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오늘날 독사 시계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시계를 생산한다는 130여 년 전의 원칙에 충실하며, 시계 제조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다이버 워치인 '독사 서브'를 선보이고 있다. 서브 300은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가동되며 38시간의 파워리저브와 시, 분, 초 날짜를 지원한다. 더욱이 권위있는 COSC 기관의 인증을 받아 시간의 정확도를 자랑한다.
무엇보다도 30개 한정으로만 생산되기 때문에 희소한 소장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이얼의 7시 방향과 케이스 백에 태극기 문양이 장식되어 ‘코리아 에디션’에 걸맞는 매우 특별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초경랑, 고강도의 강점을 보유한 최첨단 소재인 단조 카본으로 제작된 독사 서브 300의 케이스는 직경 42.5mm이며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장착했다. 300m의 압력 저항으로 매우 깊은 수심에서도 다이빙이 가능하며, 특허 받은 단방향 회전 베젤을 탑재하여 잠수 시간을 분 단위로 표시하고 수심을 피트 단위로 표시하여 감압 정지 없이 수면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분리된 눈금을 시계의 베젤에 통합하여 안전한 잠수 시간을 계산하고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고안했다.
다이빙 정보와 관련된 모든 디스플레이 요소에는 수퍼루미노바® 야광 코팅이 적용되어 어두운 곳이나 수중에서도 최적의 가독성을 보장한다. FKM 러버 스트랩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었고, 추가로 블랙 나토 스트랩이 제공되어 실용성과 동시에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잠수복에 맞게 빠른 스트랩 조정을 위한 연장 시스템인 래칫팅 다이버 수트 익스텐션(ratcheting dive suit extension)이 있는 독사 고유의 물고기 심볼이 새겨진 폴딩 버클을 보유하고 있다. 독사 서브(DOXA SUB) 는 워치메이킹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다이버 워치를 상징하는 명칭으로 그 전설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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