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컨펌드, '프리즈 서울' 협업... 예술·문화 플랫폼으로 확장
'대담한 취향이 새로운 영감을 낳는다.' 아디다스코리아(대표 마커스 모렌트)에서 운영 중인 한정판 상품 부티크형 플랫폼 '아디다스 컨펌드(CONFIRMED)' 앱이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5 ’에 첫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컨펌드 앱은 9월 3일(수)부터 6일(토)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 팩토리에서 ‘컨펌드 유니버스(Confirmed Universe)’ 행사를 동시 진행하면서,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문화와 예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생각이다.
프리즈 서울 2025 전시장 내 아디다스 부스에서는 아티스트 빠키(VAKKI), 안준(AHN JUN), 에미 쿠사노(EMI KUSANO)의 전시를 비롯해 컨펌드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성수동 에스 팩토리에서는 전시·제품·참여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컨펌드 앱의 세계관을 감각적이고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전개한다.
프리즈 서울 현장에서 앱을 다운로드 하면 프리즈용 한정판으로 출시된 에코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현장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아트-인스파이어드 래플(Art-inspired Raffle)'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인 에스 팩토리 외관 전체는 거대한 아디다스 슈박스 형태로 디자인 래핑해 도시 한복판에서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내부는 컨펌드 앱의 세계관을 현실에 옮겨온 공간으로 구성하고, 앱의 핵심 기능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

공간은 '스포트라이트(Spotlight)' '익스플로어(Explore)' '익스플로어 모어(Explore More)' 존으로 나눠, 전시·제품·참여형 등 다층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포트라이트 존에서는 아티스트 빠키(VAKKI), 안준(AHN JUN), 에미 쿠사노(EMI KUSANO), 서효정, 보트(BOAT), 구기정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해 설치·미디어·디지털 아트를 선보인다. 그들은 각기 다른 시각적 언어를 통해 컨펌드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표현했다.
익스플로어 존은 아디다스의 대표 아이콘 슈퍼스타와 함께 스테이트먼트 컬렉션 등 한정판 협업 상품을 전시하며, 행사 기간동안 컨펌드 앱을 통해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익스플로어 모어 존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아티스트 엔에이유(Nerdy Artist Union)의 인터렉티브 프로그램과, 노브컴파일(KNOVCOMPILE)의 라이트 쇼, 포토존, 컨펌드 굿즈숍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서울의 크리에이터 플랫폼 ‘소울 투 서울(Soul to Seoul)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비트펠라 하우스, 이센스, 장기하, 카더가든, 타이거JK·윤미래, 서사무엘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토요일에는 메인 아티스트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컨펌드 앱은 아디다스의 한정판 제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부티크형 플랫폼이자, 크리에이터들의 연대를 도모하는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컨펌드 유니버스’는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의 첫 협업으로, 아디다스가 패션을 넘어 예술과 문화의 영역까지 확장하는 부티크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 측은 "프리즈와의 협업을 통해 컨펌드는 디지털에 머물렀던 세계를 현실로 확장하며, 전례 없는 방식의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 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선 문화적 선언이자, 아디다스가 패션과 스트리트 문화의 영역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며 "이번 행사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영감의 교류의 장이자, 브랜드와 예술이 만나는 문화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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