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시스템 빌더’ 웨인즈, 패션·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무료 전화상담 운영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25.08.22 ∙ 조회수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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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 시스템 빌더’ 웨인즈, 패션·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무료 전화상담 운영 27-Image

(사진=컴퍼니 시스템빌더 웨인즈 로고)

 

국내 유일의 ‘컴퍼니 시스템빌더’ 웨인즈(Waynes, 대표 김기영)가 8월부터 대표자 맞춤형 무료 전화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웨인즈는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의 성장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설계·구축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컨설팅 업체로, 빠르게 성장하는 업계 속에서 스타트업들이 겪는 재무·조직·법률 시스템의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웨인즈는 ‘대표자 맞춤형 인하우스 경영 시스템’이라는 독창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김기영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금번 전화상담 서비스는 기업 대표자의 상황과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현실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웨인즈의 강점은 단순 자문이 아니라 재무·조직·법률·브랜딩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이다.


재무 시각화·구조화를 통해 대표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인재 채용과 역할 정의를 통해 조직 효율성을 높인다. 인증 취득과 투자 전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브랜드 성장 과정을 밀착 관리한다. 이번 무료 전화상담은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함으로써 기업 대표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기영 웨인즈 파운더 대표(한양대 경영학석사, 한국벤처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는 ‘많이 알아야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복잡한 재무·경영 내용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한다. 직접 상담에 참여해 대표자들의 고민을 실행 가능한 솔루션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한준 공동대표(중앙대 경영학과, 한양대 MBA ESG, 한국벤처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는 LS네트웍스 해외영업과 김앤장 ESG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재무 구조 분석과 법률 리스크 관리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을 맡고 있다. 웨인즈는 그의 합류로 재무·법률·ESG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재무는 회사의 건강검진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강영일 부대표(홍익대 경영학과)는 웨인즈 초창기부터 합류해 ‘가치 파운더’로 불린다. 단순히 조직 설계 전문가를 넘어, 웨인즈가 지향하는 조직 문화와 경영 철학을 함께 구축한 핵심 인물이다. 그는 대표자의 성향과 역량을 면밀히 분석한 뒤, 팀원의 역할과 책임을 정리하고, 성장 단계에 맞춘 채용 전략을 제안한다.

 

정책자금·지원사업 전문가 도종우 파트장(영남대 경영학과)은 기업 자금이 긴급한 상황에서 원활한 자금 유치와 인증 통과를 이끌어내며 고객사들로부터 ‘두 번째 대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웨인즈는 이미 100개 이상의 유명 패션·코스메틱·라이프스타일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다수 브랜드가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쇼핑몰 관리 솔루션 ‘셀메이트’ ▲국내 대표 브랜딩 전문회사 ‘샘파트너스’ ▲많은 투자 유치와 EXIT를 이끈 전문 회계법인, ▲셀럽-브랜드 연결 플랫폼 ‘크픽’ 등 웨인즈와 협력을 제안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영 웨인즈 대표는 “대표자들의 고민을 듣는 것이 저의 원동력”이라며 “웨인즈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인 솔루션으로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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