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의 ASMR?' 알로, 이색적인 방식으로 '웰니스 클럽' 공개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25.08.21 ∙ 조회수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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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의 ASMR?' 알로, 이색적인 방식으로 '웰니스 클럽' 공개 3-Image


알로요가코리아(대표 마르코 드 조지)의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알로(ALO)'가 서울 도산 플래그십스토어에 ‘알로 웰니스 클럽(ALO Wellness Club)’을 공식 오픈했다. 이를 기념해 글로벌 앰배서더인 BTS 진과 함께 특별한 ASMR 영상을 만들어 진의 SNS에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서 진은 공간 별 특색과 디테일을 소리로 담은 ASMR 영상을 통해 웰니스 클럽의 매력을 소개한다.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웰니스 클럽 내 공간을 속속 들이 보여주며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전한다.


영상으로 소개한 알로 웰니스 클럽은 최고사양의 테크 기반 시설을 갖춘 프라이빗 피트니스이자 리커버리 공간이다. 최신식 짐과 필라테스 전용 스튜디오, 사우나와 콜드 플런지, 컨트라스트 테라피를 위한 써멀 서킷 등을 갖췄다. 특히 세계적인 인도어 스노(snow) 테크놀로지 기업 테크노알핀(TechnoAlpin)이 직접 제작한 아티장 스노룸은 은은한 눈이 흩날리는 다감각적 공간으로, 혈액순환 촉진과 염증 완화, 근육 회복에 효과적이다.


알로는 웰니스 클럽을 이용하는 게스트에게 하이테크놀러지의 시설뿐 아니라 1:1 트레이닝을 포함한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웰니스 클럽의 오픈과 관련해마르코 드조지(Marco Degeorge) 알로 공동 창업자 겸 CEO는 “서울 웰니스 클럽 오픈은 알로에게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다. 서울은 문화와 패션, 웰니스의 글로벌 중심지로 이번 공간은 알로가 지향하는 가치와 럭셔리 웰니스의 정수를 담아냈다.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어질 알로의 확장을 알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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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도산 웰니스 클럽 내 '아티장 스노룸'의 소리를 담고 있는 BTS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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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 웰니스 클럽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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