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릭에덴, 8월 22일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오픈

김은 인턴기자 (ke23ke23@fashionbiz.co.kr)
25.08.21 ∙ 조회수 956
Copy Link

알프릭에덴, 8월 22일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오픈 27-Image


로스앤젤레스 기반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알프릭에덴(Aelfric Eden)'이 오는 8월 22일부터 롯데월드몰에서 한정 기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2025년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블록코어(Blockcore)’ 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한국 소비자에게 미국식 스트리트 감성과 동양 미학이 결합된 독창적인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2014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한 Aelfric Eden은 서양의 거침없는 스트리트 무드와 동양의 절제된 미학을 융합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만들어왔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 명 이상, 틱톡 조회수 20억 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 MZ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Justin Bieber, Austin North, Patrick Mills 등 글로벌 셀럽들이 즐겨 착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브랜드 슬로건인 “Make Wave Not Rules”는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새로운 흐름을 창조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90년대 아이스하키 등 마이너 스포츠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컬러 블록 디자인의 유니폼, 루즈핏 팬츠, 복고풍 캠퍼스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Blockcore 아이템을 선보인다. 일본식 니트 기법과 코바늘 자카드 기법을 활용한 소재, 강렬한 컬러 대비와 구조적인 절개 디자인을 통해 강인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브랜드 특유의 스타일을 구현했다.

 

알프릭에덴, 8월 22일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오픈 1018-Image


알프릭에덴, 8월 22일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오픈 1188-Image알프릭에덴은 이번 팝업을 통해 한국 단독 출시 제품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문화적 메시지를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기획됐다. 매장 구성은 스포츠 경기장과 캠퍼스의 감성을 재현해 Blockcore 스타일의 탄생 배경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방문객이 사진 촬영을 통해 SNS에서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토 스팟도 마련된다.


알프릭에덴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디지털 플랫폼에서 형성된 글로벌 팬덤을 한국 오프라인 시장으로 확장하려는 전략 시도가 포함되어 있다”며 “한국 시장은 아시아 패션 트렌드의 진원지이자 스트리트 스타일 소비력이 높은 지역으로, Aelfric Eden에게 중요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 이번 롯데월드몰 팝업은 단기 판매를 넘어 장기적인 시장 진출을 위한 마중물”이라고 설명했다.


김은 인턴기자  ke23ke23@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