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스포츠재단, 아버지와 아들이 스포츠로 소통하는 ‘무브 캠프’ 성료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25.08.18 ∙ 조회수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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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스포츠재단(이사장 김도균)은 지난 8월 15~17일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스포츠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 강화와 아들의 진로 관련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2025 무브 캠프(MOVE CAMP)’를 성료 했다. 


중학생 아들과 아버지 20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MOVE, 함께 움직이는 관계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단순한 스포츠 캠프를 넘어 몸으로 교감하며 마음이 가까워지는 진짜 움직임을 위해 스포츠 선수 토크 콘서트, 아버지와 아들의 소통 강연, 진로 적성 검사 및 강연, 무브 챌린지, 무브 올림픽 등 스포츠 체험 및 소통, 진로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스포츠 선수 토크 콘서트는 국내 100M 기록 보유자인 김국영 선수와 K리그 출전 및 클린시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영광 선수가 함께 참여해 스포츠 선수의 삶, 진로, 훈련, 아버지와 추억 등 선수들의 진솔한 대화로 참가자들과 유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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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소통 강연은 두란노아버지 학교의 김호창 이사의 ‘좋은 아버지 행복한 가정’이란 주제로 가정 내 아버지의 기능과 영향력 대해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들 소통 강연은 서울대학교 오민환 교수의 ‘AI가 배우고 성장하는 법에서 배우는 나의 성장’의 주제로 삶의 태도와 소통의 힘이 어떻게 ‘최고의 나’로 성장시킬 수 있는지 AI의 학습 원리를 바탕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이 가장 기대를 모았던 스포츠 활동으로는 데상트스포츠재단에서 개발한 ‘무브 챌린지’를 부자가 한 팀이 돼 땀 흘리며 원팀으로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별로 참여해 경쟁, 화합, 팀워크, 스포츠맨십을 경험하는 미니 올림픽인 ‘도전! 런닝맨!’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과 게임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중학생 시기에 가장 많은 고민이 있는 진로 적성 분야는 지문 적성검사를 실시해 선천적으로 타고난 특성과 부자간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이해하며 원활한 소통 방법으로 진로를 살펴볼 수 있는 강연으로 진행했다. 이 밖에도 아빠와 아들이 서로 알아가는 아이스브레이킹, 별밤 데이트, 사랑의 편지, 캠퍼스 산책 등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집중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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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스포츠재단 담당자는 “무브 캠프를 통해 대화가 단절된 청소년 시기의 자녀와 부모님들이 스포츠로 함께 도전하는 과정에서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서로의 감점을 공유하며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내년에는 모녀 캠프로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스포츠 사회 공헌 사업을 전개하는 재단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은 2013년 데상트코리아의 출자로 설립된 국내 최초 스포츠 전문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스포츠 유망주 지원, 스포츠 대중화 지원, 스포츠 나눔문화 지원 사업 등의 지속가능한 스포츠 공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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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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