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최대 90% 할인 ‘온리하프위크 서머 시즌오프’ 선봬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유은규)의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이 평년보다 높은 온도에 따라 늘어나는 여름 패션 아이템 수요에 발맞춰 오는 8월 15일까지 ‘온리하프위크 서머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늦더위 속 꼭 필요한 여름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올해 마지막 대규모 S/S 시즌 할인 행사다.
행사에서는 반팔 티셔츠, 리넨 셔츠, 샌들, 반바지 등 올 S/S 시즌 베스트셀러를 최대 9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리오더를 진행한 인기 제품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카디건, 니트 등 2025 F/W 아이템도 합리적인 가격에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온리하프' 엠블럼을 부착한 상품 또는 검색창에 온리하프를 입력해 쉽게 확인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S/S 시즌 세일인 만큼 쇼핑의 즐거움을 높이는 콘텐츠와 풍성한 혜택을 모두 담았다.
하프클럽은 올 상반기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찾은 인기 아이템과 브랜드를 공개했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은 ‘까스텔바작’의 부츠컷 골프 바지로, 시원한 소재와 슬림한 핏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좋아요’와 ‘리뷰’ 수가 많은 제품을 엄선해 소개한다. 또 최대 36% 할인 가능한 ‘즉시할인 쿠폰’과 추가로 최대 12% 할인을 적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을 매일 1회씩 제공하며, 카카오페이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등 결제 수단별 추가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LF 하프클럽 관계자는 “예년보다 늦은 더위가 이어지며 여름 패션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라며 “이번 시즌오프 행사는 합리적인 가격에 여름 쇼핑을 마무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온리하프위크는 하프클럽이 매월 선보이는 인기 기획전으로, 합리적인 쇼핑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해당 기간 중 ‘온리하프위크 퍼스트 클래스’를 신청하고 제품을 구매하면, 다음 달 온리하프위크를 먼저 경험하고 15%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또 이벤트 대상 제품이 타 판매처보다 비쌀 경우 차액을 적립금으로 보상하는 ‘최저가 보상제’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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