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잠옷 매출 15% ↑' BYC, 패밀리 타깃 반팔잠옷 선봬

BYC(대표 김대환)가 무더운 여름밤, 온 가족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반팔잠옷 패밀리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부드러운 고밀도 면아사 소재로 흡수력과 통기성이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또한 온 가족이 세트로 맞춰 입을 수 있도록 성인, 아동에 맞는 다양한 사이즈를 제공하고 귀여운 꿀단지 컨셉의 동일한 나염 디자인을 적용해 커플룩이나 패밀리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여성용 잠옷은 벌룬형 소매로 귀여운 느낌을 주고, 장시간 착용해도 조이지 않고 편안하다. 남성용 잠옷은 상의 하단 양쪽에 주머니가 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모든 제품은 조임이 덜한 밴드와 통기성이 뛰어난 하프 팬츠 형태로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편안한 잠자리를 돕는 수면 아이템으로 반팔잠옷 패밀리 세트를 선보였다”며 “BYC 잠옷과 함께 더욱 시원하고 편안한 여름밤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 여름(5월 1일~8월 4일) BYC 직영점 여름잠옷 매출은 전년도 동기간 대비 15.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