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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니트, 실제 여행자 경험 기반 냉감 티셔츠 제안
김현수 인턴기자 (laceup@fashionbiz.co.kr)|25.08.05 ∙ 조회수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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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버드컴퍼니(대표 윤지연)의 친환경 스포츠웨어 브랜드 ‘플래니트(PLAKNIT)’에서 냉감 기능성 티셔츠를 제안한다. 해당 제품은 다양한 지역과 기후를 경험한 여행 유튜버 채코제와 협업을 통해 완성했다.
채코제 에디션 중 하나인 ‘초냉감 트래블러 티셔츠’는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즉각적인 시원함을 제공하며, 스웨덴 프레보나(Prevo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항균·항취 가공을 적용해 땀과 냄새 걱정을 줄인다.
에디션의 또 다른 제품인 ‘퀵드라이 그린퓨처 티셔츠’는 환경을 사랑하는 그래픽을 담은 상품으로 옥수수에서 추출한 듀폰(Dupont) 소로나(SORONA) 원사를 사용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했다. 쾌적함을 제공하는 ‘퀵드라이’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상황에서 몸을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능성과 실용성은 물론 여행자들의 실제 경험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반영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여름 티셔츠를 개발하고자 했다”며 “다가오는 바캉스 시즌에 꼭 필요한 데일리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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