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아이브 이서 앰배서더 발탁··· 싱그러운 화보 공개
더샘인터내셔날(대표 임진서)의 글로벌 에코 브랜드 '더샘(THE SAEM)'이 그룹 아이브(IVE)의 이서를 새로운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화보를 공개했다. 더샘과 이서의 첫 화보는 올리브영에서 선론칭되는 신제품 쿠션과 함께했다.
더샘이 공개한 화보 속 이서는 윤광이 돋보이는 ‘스킨 퍼펙션 글루타치온 토닝 쿠션’을 선보이며 특유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통해 제품의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더샘은 이서와 함께한 화보 및 메이킹 영상을 브랜드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더샘에서 새롭게 론칭된 ‘스킨 퍼펙션 글루타치온 토닝 쿠션’은 잡티 커버와 동시에 본연의 피부까지 밝혀 화사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스킨케어링 토닝 쿠션이다. 토닝 성분(글루타치온, 비타민C, 마데카화이트)과 미백 성분(나이아신아마이드)이 함유되어 사용할수록 맑은 피부로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촉촉한 텍스처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들뜸 없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연출해 주어 데일리 쿠션으로 사용하기 좋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이서는 활발한 가수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서의 밝은 캐릭터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신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이서와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일명 ‘MZ 워너비 아이콘’으로 불리며, 한국은 물론 글로벌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지난 7월 30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의 1차전 하프타임 쇼에 출격하는 등 다채로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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