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의 여름 패션은?” 파크랜드 프렐린, 스타일 제안

파크랜드(대표 박명규)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프렐린이 지속되는 여름 더위 속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프렐린은 지난 2005년 출시한 브랜드로, 사회적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여성을 위해 오피스룩, 데일리룩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꾸준히 제안해왔다.

먼저 여름철 인기가 높은 원피스는 소재와 디자인, 핏을 다양화해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먼저 트로피컬한 컬러와 시폰 프린트 소재의 원피스는 시원하고 가벼운 착용감으로 바캉스룩 또는 도심 속 휴양지룩으로 연출하기 좋다. 그리고 클래식한 그레이 잔 체크 패턴의 A라인 원피스는 여름 오피스룩은 물론 중요한 자리에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블라우스는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패턴 및 프린트로 단독으로 또는 가벼운 아우터처럼 활용할 수도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에 코디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화려한 프린트의 블라우스는 티셔츠와 레이어드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는 데님과 함께 단독으로 코디하여 데일리룩으로 제격이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계속되는 더위 속에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코디를 완성할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며 “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8월 17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착한 쇼핑 페스타’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프렐린은‘2025 한국의 소비자대상’여성복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