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대비 ‘파리게이츠’ 기능성 냉감 아이템으로 여름 골퍼 겨냥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에서 올여름 무더위를 대비해 다양한 기능성 냉감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화보 속 남자 모델이 착용한 패턴 티셔츠는 시원한 컬러와 유니크한 패턴이 눈길을 끄는데 냉감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하다. 화이트 컬러의 시어서커 조거 팬츠와 와이드 햇을 더해 청량한 느낌의 캐주얼한 여름 필드 룩을 완성했다.

여자 모델은 퍼프 소매와 리본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메시 반팔 니트를 착용했다. 블루 컬러로 청량감을 더하고 전체 메시 조직으로 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화이트 플리츠 스커트와 시어서커 바니 바이저, 스트라이프 카트백을 매치해 영하고 청량한 룩을 연출했다. 

이 밖에도 파리게이츠는 길어진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냉감 긴팔 티셔츠, 시어서커 티셔츠, 링클 팬츠, 보냉백 등 다양한 여름 소재를 적용한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