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궁중비책, 아마존 프라임데이서 ‘최대 매출’ 달성
[사진= 궁중비책 : 아마존 베이비 주요 카테고리 내 베스트셀러에 오른 궁중비책의 11개 품목]
제로투세븐(대표 박영욱)의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및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아마존 프라임데이(7월 8일~11일)’에서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궁중비책의 프라임데이 기간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868.6%가량 급증하며, 미국 시장 내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특히 ▲키즈 실키 샴푸 ▲프리뮨 샴푸앤바스 ▲모이스처 선쿠션 마일드 ▲키즈 페이스 로션 ▲프리뮨 모이스처 크림 등 다양한 제품이 고르게 판매되며, 총 11개 품목이 아마존 베이비 스킨케어, 베이비 로션, 베이비 바디워시 등 주요 카테고리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그 중에서도 키즈 페이스 로션과 모이스처 선쿠션 마일드는 각각 베이비 로션과 베이비 선프로텍션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 14위, 16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드러냈다. 특히 모이스처 선쿠션 마일드는 해당 카테고리에서 이름을 올린 국내 브랜드 제품 중 유일하게 OTC(Over-The-Counter) 등록을 완료한 제품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베이비 로션 카테고리에서 5개 품목이 동시에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진입하면서, 궁중비책의 라인업 전반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궁중비책은 미국 현지에서 ‘아기부터 온 가족이 함께 쓰는 저자극 스킨케어’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프라임데이 성과는 브랜드 인지도 상승의 신호탄”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대표 스킨케어로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궁중비책은 조선 왕실 아기 피부 보양법을 바탕으로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포뮬러를 앞세워 베이비, 키즈, 선케어 등의 제품군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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