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Huxley),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젤 마스크 ‘바이오시스 360 랩핑 겔 마스크’ 출시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마스크 ‘바이오시스 360 랩핑 겔 마스크’를 출시하며 ‘시간에 맞서 흔들리지 않는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BioSIS 360 라인을 구체화한다.
이번 신제품은 헉슬리 스킨과학연구소와 바이오 전문기업 인트론바이오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특허 성분 ‘인시스5(iN-SIS5)’(특허등록번호 102713600)를 중심으로 한다. 인시스5는 360달톤 크기의 자연계 폴리페놀 유도체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보툴리눔 톡신과 유사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전달하면서도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안전성을 높인 신소재다.
제품은 고탄성의 얇고 투명한 겔 시트를 통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며, 피부 속까지 타이트하게 당기는 스킨 타이트닝 효과를 전달한다. 하이드로겔 특유의 쿨링감과 수분 유지력, 시트 마스크의 영양 흡수력, 랩핑 마스크의 타이트닝 효과를 하나로 결합한 복합적 마스크 구조가 특징이다.
헉슬리 측은 “바이오시스 360 랩핑 겔 마스크는 피부 탄력 복원력은 물론, 겉과 속의 탄력 개선, 뺨과 턱 부위의 리프팅, 모공의 부피·깊이·면적·개수 개선, 피부결 정돈, 수분량 증가 등 다양한 임상 시험을 통해 복합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방송인 강주은 씨는 본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깡주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름철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소개하며 만족도 높은 사용 후기를 전했다. 오는 7월 26일, CJ 굿 라이프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강주은 씨가 직접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인시스5는 독성 없이도 보툴리눔 톡신과 유사한 효능을 지닌 자연 유래 신소재로, 비건 인증과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쳐 일차 자극 지수 0.00을 증명했다”며 “효과 빠른 저자극 안티에이징을 원하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강력한 안티에이징 성분과 설계를 바탕으로, 헉슬리는 이번 '바이오시스360 루틴'을 통해 마스크 한 장을 넘어 피부 본연의 힘까지 케어하는 바이오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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