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터익스페리먼트 x 오스트리야 팝업

유주얼 아웃도어 브랜드 웰터 익스페리먼트(Welter Experiment)와 캐나다 몬트리올을 기반으로 한 아웃도어 브랜드 오스트리야(Ostrya)가 오는 7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수동 하하하 성수 카페(성동구 뚝섬로 389 1층)에서 ‘TRAIL UNION’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두 브랜드의 아웃도어 철학을 오프라인 공간에 담아낸 여름 한정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로,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웰터 익스페리먼트는 팝업 현장에서 최대 60%까지 할인된 특별 판매를 진행하며, 오직 이번 행사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혜택을 다수 마련했다.

사전 티켓 예매 고객에게는 별도 특전이 제공된다. 디지털 티켓은 1만원에 판매되며, 티켓 소지자는 하하하 성수 카페 음료 1잔, 웰컴 패키지, 전용 할인 존 입장, 럭키드로우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전 예약은 각 브랜드 공식 채널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수량은 한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SNS 인증 이벤트와 구매 고객 대상 럭키드로우도 함께 운영된다. 팝업은 티켓 없이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실용성과 감성을 겸비한 두 브랜드의 협업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