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연준과 함께한 ‘더 포어페셔널 파운데이션’ 화보 공개
베네피트 코스메틱스(대표 크리스티 플라이셔 Christie Fleischer)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 가 브랜드 앰배서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과 함께한 ‘NEW 더 포어페셔널 파운데이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 발매를 앞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이번 화보를 통해 이전과는 또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핑크빛 구 형태의 세트안에서 연청 데님 셋업과 자연스럽게 넘긴 올백 헤어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칠(Chill)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연준은 신제품 더 포어페셔널 파운데이션의 대표 쉐이드 중 하나인 ‘1C 로지 포슬린’을 사용해 마치 블러 필터를 입힌 듯 실키하게 블러링된 무결점 피부를 연출했다. 올백 헤어로 드러난 브로우는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로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채워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살렸으며, 여기에 MLBB계열의 ‘플로라 틴트’ 데저트 로즈 컬러를 더해 부드럽고 내추럴한 포어리스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화보 속 연준이 사용한 더 포어페셔널 파운데이션은 베네피트의 대표 모공 커버 카테고리인 ‘더 포어페셔널’ 라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파운데이션 제품이다. 총 12가지 쉐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4일 전국 백화점 매장 및 공식 부티크에서 오프라인 론칭,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단독 선출시된다. 7월 17일 오후 7시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특별한 혜택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연준의 뷰티 화보 및 영상은 베네피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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