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이경희 전무, 트레이딩포스트 '워크업'에 합류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25.07.08 ∙ 조회수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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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트레이딩포스트 '워크업' 전무


이경희 전무가 트레이딩포스트(대표 방교환)의 워크웨어 브랜드 '워크업'에 합류했다. 한국월드패션 부사장, 패션플랫폼 부사장 등을 거친 이 전무는 오랜 기간 패션업계에서 쌓아온 상품기획과 브랜드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워크업에 접목해 상품 전략 수입 및 운영 체계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대명화학 계열사 중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인 워크업의 핵심전략 파트를 맡게 되며 최근 급성장하는 브랜드의 도약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전무의 조인으로 워크업의 성장은 한층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편 트레이딩포스트에서 지난해 2월 론칭한 워크업은 워크웨어 전문 매장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작업복과 의류, 안전화 등을 판매하고 있다. 론칭 1년 반 만에 전국 매장 130호점을 돌파했으며 올해 말까지 200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국 500개 매장과 점당 20억원의 매출, 총 1조대 규모로의 성장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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