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딘트(DINT)' 1억7600만 상당 물품 기부

딘트(대표 신수진)의 '딘트(DINT)'가 1억 7600만원 상당의 의류 및 패션 물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복지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딘트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브랜드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이며 그 가치를 사회와 나누는 일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전했다.

딘트는 이번 기부를 포함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CSR)을 통한 진정성 있는 기업의 사회 책임과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사회와의 긍정적인 연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한편 딘트는 실용성과 세련미를 겸비한 디자인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패션 브랜드로, 일상부터 특별한 순간까지 아우를 수 있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