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누적 판매 300만개 돌파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25.06.23 ∙ 조회수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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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누적 판매 300만개 돌파 27-Image


주식회사 토니모리(대표 김승철)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는 자사 베스트셀러 스킨케어 제품인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올해 상반기에 총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

 

해당 제품은 2018년 출시 이래 5년 만인 2023년 8월에 누적 200만개를 돌파했으며, 이후 약 1년7개월만에 100만개를 돌파하는 등 빠르게 판매가 늘고 있다.

 

이는 최근 우수한 가성비 제품 트렌드가 떠오른 가운데,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를 올리브영 및 쿠팡 등 다양한 채널에 입점시켜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한 것이 판매 활성화 요인으로 꼽혔다. 특히 지난 4월 쿠팡 메가뷰티쇼를 통해 디즈니 캐릭터 ‘마리’를 테마로 한 한정 디자인 제품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더불어 K-뷰티 열풍에 힘입어 미국 · 홍콩 ·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 인지도 확대 및 매출 증가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미국 최대의 뷰티 전문점 ‘얼타 뷰티’ 매장과 오프라인 대형 마트 ‘타깃’(Target) 매장 등에도 입점했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5000ppb로 들어있어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채워주고,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B5 판테놀 함유로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주어 피부를 마치 모찌(찹쌀떡)처럼 촉촉하고 쫀쫀하게 케어해 준다. 병풀 추출물로 피부를 진정 케어해주며, 인공향료나 인공색소 · 동물성 원료 · PEG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아 민감성 피부 자극 24시간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대용량 · 가성비 국민 토너로 오랜 기간 꾸준하게 인기를 얻은 덕분에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300만개 판매를 조기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 가격의 스테디셀러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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