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장마 대비’ 올포유, 쾌적한 여름 아이템 선봬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평소보다 빠르게 찾아온 장마를 대비하기 위한 여름 아이템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여름 신제품으로 주력 제품인 냉감 티셔츠와 함께 젤리슈즈(올데이 슈즈) 및 홈웨어 스타일의 여름 원피스(원마일웨어 원피스) 등을 출시했다.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으로, 폭염과 장마가 교차하는 여름철에 좋은 상품들을 제안한다.
지난 6월 12일 제주에서는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빠른 장마가 시작됐으며, 다른 지역들도 본격적인 장마가 곧 시작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여름은 비의 양도 많고 장마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포유는 이런 날씨에 착용하기 좋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선보인다.
2025 여름 시즌 콘셉트인 ‘입는 순간, 시원한 하루의 시작’에 어울리는 쾌적한 여름 코디도 매장 및 SNS 채널 등에서 제안한다.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바캉스를 위한 여행지에서도 연출하기 좋은 셋업 코디를 비롯해 장마철에 입기 좋은 후드형 사파리, 민소매 티셔츠, 반바지 팬츠 코디와 비바람 속에서 입기 좋은 여름 아우터까지 신상품을 활용한 다양한 연출법을 소개한다.
대표 제품인 ‘올데이 젤리’는 사각 펀칭이 들어간 화사한 색감의 썸머 젤리슈즈로 편안한 착용감과 우수한 통기성을 위해 폭신한 인솔 쿠션을 적용했다. 또 장마철에 활용도가 높도록 논슬립 바닥 창으로 미끄럼 방지 기능도 추가했다. 아이보리, 옐로우, 카키, 블랙 등 4가지의 컬러로 출시했다. 이와 함께 처음으로 홈웨어 스타일의 여름 원피스 3종도 선보인다. 레이온 소재를 사용해 비 오는 날에도 쾌적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원마일웨어 원피스’로 올여름 장마철에 젤리슈즈와 함께 코디하면 좋을 제품을 제안한다. 올포유의 이번 여름 신제품은 전국의 올포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