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투라인, 물놀이까지 아우른 여름 컬렉션 ‘활용도 ↑’

투스톤에프앤씨(대표 박미희)의 애슬레저 브랜드 ‘프론투라인(Front2line)’이 바캉스 시즌을 겨냥한 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여름철 다양한 활동에 적합한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제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쿨링 기능성 원단, 운동과 물놀이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멀티 액티브 아이템, 포근하고 부드러운 테리 소재 아이템 등으로 일상부터 여름 스포츠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우수한 견뢰도와 신축성을 갖춘 고기능성 원단으로 제작된 브라탑, 레깅스, 커버업은 운동복, 스윔웨어 겸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물놀이 후에도 빠르게 마르고, 자외선·염분에도 강한 내구성을 더해 실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통기성이 뛰어난 쿨링 원단의 커버업과 부드러운 타월 촉감의 테리 셔츠, 쇼츠 등은 여행, 일상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

프론투라인 관계자는 “이번 여름 컬렉션은 여름 라이프 스타일 전체를 고려해, 활용성이 높은 아이템들로 구성했다”며 “여행지, 해변, 수영장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착용 경험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프론투라인은 여름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썸머 베케이션 세트’ 구매 시 추가 할인 및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