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주얼리 '다이아미' 박하선과 브랜드 이미지 강화

젬컴(대표 심형보)이 전개하는 하이엔드 파인 주얼리 ‘다이아미’가 배우 박하선을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심수한 다이아미 이사는 “박하선은 다양한 작품 활동과 패션 콘텐츠를 통해 단정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축해 온 인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감성과 부합한다”라고 기용 배경을 설명했다.

박하선은 앞으로 시즌 캠페인, 디지털 콘텐츠,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이아미와 협업할 예정이다. 브랜드는 이번 앰배서더 선정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다이아미는 30년 이상 경력을 지닌 장인들과 협업해 예술적 가치와 정교한 수공예 기술을 기반으로 한 파인 주얼리를 전개하고 있다. 모든 0.3캐럿 이상 다이아몬드 제품에는 GIA(미국보석감정원) 인증 다이아몬드만을 사용하며, 엄격한 품질 기준과 정직한 가격 전략을 통해 ‘합리적 럭셔리’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