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라인, 코스모뷰티 서울 및 상해 미용박람회 성료

의료기기 제조 및 에스테틱 뷰티 브랜드를 운영중인 더마라인(대표 왕홍근)이 이번 코스모뷰티 서울과 상해 화장품 미용 박람회 2025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유통업체들과의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중국 상해 CEB는 80개국의 업체들이 참가, 참관객만 50만명에 달하는 아시아 3대 미용박람회이며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코스모뷰티 서울은 국내 최대 규모 뷰티 산업 전문 박람회로 평가되고 있다.

더마라인은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면서도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병의원용 리프팅실과 스킨부스터 및 에스테틱 제품을 제조, 유통하고 있으며 이번 두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계약 체결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더마라인은 에스테틱과 병·의원을 위한 고기능성 전문 제품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집중관리가 가능한 다양한 홈케어 제품들로 B2B 및 B2C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개된 스킨부스터 디렉소 PDX 시리즈는 미백, 진정, 탄력 등을 위한 클리닉 시술과 홈케어용을 함께 원하는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리브영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주사기형 앰플인 디렉소 솔루션 앰플 시리즈는 PDRN, 글루타치온, 펩타이드 등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이 가능한 제품들로 최근 올리브영 글로벌 스킨케어 부문 2위에 랭크되기도 한 인기 제품이다.

더마라인은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자사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효과적인 자리였던 만큼 국가별 수요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