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과 함께 '호캉스 패키지' 출시
디어달리아 x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디어 마이 썸머(DEAR MY SUMMER)’ 패키지
바람인텨내셔날(대표 박래현)이 전개하는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이하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와 함께 특별한 호캉스 패키지 ‘디어 마이 썸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도심 속에서의 쾌적한 휴식과 함께 디어달리아의 시그니처 뷰티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디어 마이 썸머 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객실 1박과 함께, 디어달리아의 ‘썸머 에센셜 파우치’를 제공한다. 여기에 호텔 내 카페 ‘더 델리’의 여름 시즌 생 수박 주스 2잔을 비롯해,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이용 혜택, 성인 고객 대상 루프톱 수영장, 어린이 고객 대상 키즈존 이용 혜택까지 포함돼 도심 속 완벽한 여름 호캉스를 완성한다.
패키지에 포함된 디어달리아 썸머 에센셜 파우치는 여름철 피부 케어에 꼭 필요한 뷰티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자외선 차단을 돕는 ‘선 브리즈 에센셜 선 세럼’ 부드러운 클렌징을 위한 ‘헤븐리 페이셜 클렌저’(트래블 사이즈),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엔드리스 스킨 세팅 스프레이’(트래블 사이즈) 그리고 감각적인 ‘블루밍 에디션 핑크 매쉬 파우치’로 구성되어, 여름 데일리 뷰티 루틴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완성해준다.
디어달리아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고객들에게 디어달리아만의 감각적인 비건 뷰티 경험과 도심 속 프리미엄 휴식을 동시에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무더운 여름, 피부와 마음 모두를 위한 특별한 힐링 타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디어달리아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함께 선보이는 이번 디어 마이 썸머 패키지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패키지는 노보텔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네이버 예약, ALL.com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슈페리어 더블/트윈 객실 또는 레지던스 디럭스 객실 예약 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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