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유, 활용도 높은 여름 팬츠 인기… 스타일링 콘텐츠도 호평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에서 지난달 출시한 2025년 여름 팬츠 컬렉션이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츠컷, 와이드, 배기, 일자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일반 소재 팬츠와 여름에 가볍게 입기 좋은 청바지류 등이 두루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데님 와이드 팬츠’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올포유 전속모델 김소연이 2025 서머 화보에서 착용해 시선을 끈 바 있다. 뒤 허리에 밴드가 있어 편안한 착용감과 시원한 소재 사용이 특징이며 다양한 상의에 매치가 가능한 높은 활용도로 매장에서 고객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포유가 주요 타깃층인 5060 액티브 시니어를 위해 선보인 팬츠류 제품들도 일상생활 및 야외활동 속에서 편하게 착용 가능한 다양한 스타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올포유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매장에서 체형에 맞는 팬츠 스타일을 제안함과 동시에 매장 디스플레이도 진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숏폼 크리에이터와 진행하는 콘텐츠를 통해 5060 고객들에게 다양한 모임 및 행사 등에서 입기 좋은 아이템들을 코디해 지속적으로 제안해온 것도 인기 이유 중 하나다. 해당 콘텐츠들에는 고객들의 다양한 반응이 댓글로 이어지고 있다.

올포유는 카카오 플러스 친구 및 인스타그램 콘텐츠 등을 통해 팬츠와 함께 입기 좋은 블라우스, 티셔츠 및 여름 니트 등도 소개 및 제안을 하고 있다. 한 가지 아이템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코디를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매장 연출물을 통해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