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ews
뉴발란스, 윈터 &공유 캠페인 공개... 각 소비 타깃 공략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25.05.23 ∙ 조회수 540
Copy Link
'뉴발란스 프로즌 맨즈' 컬렉션과 '컬리지 클럽' 캠페인 화보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의 '뉴발란스'가 올 여름을 맞아 앰배서더인 에스파 인터, 배우 공유를 앞세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윈터와는 '컬리지 클럽(College Club)' '뉴발란스 서머 리추얼(New Balance Summer Ritual)' 콘셉트의 화보를, 공유와는 ‘뉴발란스 프로즌(NB FROZEN) 맨즈’라는 캠페인 화보를 선보였다.
먼저 윈터의 컬리지 클럽 캠페인은 스포티브 무드에 클래식 캐주얼을 아우른 스타일, 뉴발란스 서머 리추얼은 건강미 넘치는 윈터의 여름 감성을 담은 스타일을 제안한다. 시원한 소재에 뉴발란스 특유의 감성을 더한 상품으로 감각적인 여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공유와 진행한 뉴발란스 프로즌 맨즈는 덥고 습한 한여름에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피케 티셔츠를 원하는 남성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상품군이다. 클래식하고 멋스러운 무드에 냉감 기능을 갖춘 데일리웨어로, 구김 가지 않는 탄탄한 소재로 물세탁 가능하게 제작해 관리하기도 편하다.
남녀 소비자들 모두가 쾌적하고 활동적인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군으로, 뉴발란스 특유의 무드와 컬러를 느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뉴발란스 서머 리추얼' 캠페인과 '뉴발란스 프로즌 맨즈' 라인 화보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