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새로운 프리미엄 공간 ‘리바이스 도산’ 오픈

리바이스 도산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김규완)의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Levi’s)'가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새롭게 ‘리바이스 도산’을 오픈했다. 이번 스토어는 클래식한 브랜드 헤리티지와 아이코닉한 데님 스타일링을 넘어, 리바이스 프리미엄 제품을 한곳에 만나 볼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기획했다. 프리미엄 컬렉션인 ‘LVC’ ‘블루탭(BLUE TAB™)’과 ‘레드탭(RED TAB™), 컬래버레이션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리바이스 도산

리바이스 도산 오픈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현장에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리바이스 도산에서 4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당일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1등 LVC 리미티드 상품부터 레드탭 티셔츠, 한정판 테일러메이드 키링까지 다양한 기프트를 제공한다. 추후에도 리바이스 도산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더욱 깊게 느껴볼 수 있는 프리미엄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바이스 도산



한편 리바이스는 1873년 미국에서 시작한 데님 브랜드로 수 세대에 걸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 세계 110개 이상의 국가, 약 3200개의 매장에서 데님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국내 매출은 전년대비 7% 성장한 894억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