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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듀엘' 스토리텔링 아티스트 김미네 작가와 협업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25.05.08 ∙ 조회수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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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대표 신윤황)의 여성복 브랜드 '듀엘(DEWL)'이 스토리텔링 아티스트 김미네 작가와의 협업으로 ‘듀엘리안(Dewlian)’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김미네 작가는 아트 토큰 X 텐트 영화제 NFT 공모전 1등을 수상 화려하게 데뷔한 여성 작가다. 서울로 미디어와 DDP NFT Favorite에서 각각의 최종 10인에 선정되는 등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가장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다.
김미네 작가를 상징하는 노란곰 ‘노바디(NOBODY)’는 작가의 철학과 이야기를 전하는 중요한 캐릭터로 이번 협업을 통해 듀엘과 함께하게 됐다. 김미네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듀엘리안은 듀엘을 상징하는 플라워 헤드 오브제와 듀엘 앰블럼의 눈을 가진 브랜드 페르소나로서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듀엘의 소비자를 대변하는 브랜드 아이콘이다.
이번 아트 컬래버를 통해 선보이는 컬렉션은 듀엘의 시그니처 룩에 듀엘리안을 적용한 티셔츠 류와 자수 카디건 등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16종의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출시한다. 해당 이모티콘은 5월 8일부터 약 2주간 듀엘 카카오톡 채널 가입 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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