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베네피트 앰배서더 발탁

서유미 기자 (tjdbal@fashionbiz.co.kr)|25.05.08 ∙ 조회수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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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베네피트 앰배서더 발탁 27-Image

 [사진설명] 연준과 함께한 베네피트 'NEW 베네틴트 익스텐션’ 화보

 

베네피트 코스메틱스 (대표 크리스티 플라이셔 Christie Fleischer)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브랜드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연준을 전격 발탁하고, 아이코닉 틴트 ‘베네틴트 컬러 익스텐션’ 캠페인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한국과 미국은 물론, 중남미 등 글로벌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는 Z세대 대표 아티스트이다. 이들은 지난 5월 2일 디지털 싱글 ‘Love Language’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연준은 쿨한 무드의 신규 컬러 ‘라즈베리 틴트’를 활용해, 나른하면서도 힙한 쿨키치 무드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쨍한 핑크 조명 아래, 오버사이즈 화이트 니트와 굵은 웨이브의 웻 헤어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그는, 은은한 윤기의 피부에 ‘베네틴트 라즈베리’를 더해 립은 물론 콧잔등과 눈 아래에 생기를 더하며 투명하고 감각적인 무드의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 3.5호로 정돈한 눈썹은 룩에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더했다.


촬영 현장에서 연준은 스타일 아이콘다운 아우라와 여유로운 애티튜드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프로페셔널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다양한 뷰티 및 패션 캠페인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여온 그는 이번 화보에서도 디테일한 표정 연기와 매 컷마다 달라지는 포즈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연준의 이미지가 베네틴트의 새로운 컬러와 완벽한 시너지를 이룬다”며 “앞으로도 연준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베네피트만의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뷰티 무드를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화보 속 연준이 사용한 베네틴트 컬러 익스텐션은 기존 베네틴트 특유의 맑은 발색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딥하고 세련된 컬러감으로 업그레이드된 틴트 라인이다. 신규 컬러 2종은 총 8가지 컬러 라인업 중 하나로, 오는 7일 베네피트 전국 백화점 매장 및 공식 부티크에서 오프라인 론칭되며, 네이버를 통해 단독 온라인 선출시된다. 또한 오는 12일 오후 7시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특별한 혜택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론칭을 기념해 신제품 포함 베네틴트 8종 중 1개 구매 시 연준의 증명사진 4종을 증정하는 스페셜 사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증명사진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올리브영에서 제공되며, 소진 시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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