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겨냥 ‘오닐’ 활용도 높은 데일리룩 스타일링 제안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글로벌 레저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오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여름 및 간절기 시즌을 위한 데일리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오닐의 이번 스타일링에는 더워지는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2025 S/S 반팔 및 반바지 신상품을 포함했다.
오닐의 신상품들은 가볍고 통기성 좋은 소재를 사용해 일상 속 데일리룩은 물론 주말 나들이, 여행 등의 야외 활동에도 최적화된 스타일로 다양한 시간·장소·상황(TPO)에 맞춘 높은 활용도가 특징이다. 미니멀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에 오닐 특유의 서프 감성을 담아 자유롭고 여유로운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스타일링 대표 상품 중 ‘서피비치 렘 반팔 티셔츠’와 ‘벤서 루즈 5부 카고 숏 팬츠’는 오닐의 전속모델 더윈드의 멤버 타나톤이 착용해 관심을 모았다. 서피비치 렘 반팔 티셔츠는 등판 그래픽이 포인트인 루즈핏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가볍게 착용 가능하며 서피비치 컬래버 그래픽을 통해 오닐의 헤리티지를 담았다.
식물 원료가 일부 배합된 친환경 소로나 소재를 사용했고 수분 흡수율이 낮아 통기성이 뛰어나다. 벤서 루즈 5부 카고 숏 팬츠는 루즈한 실루엣의 하프 팬츠로 다양한 야외활동 및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이며 4개의 포켓으로 수납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대표 신상품 ‘호렌 링거 반팔 티셔츠’는 넥과 소매에 배색을 포인트로 활용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한다. 스탠다드 핏 링거 티셔츠로 오닐 슬로건을 활용한 모던한 글자 그래픽을 사용했다.
오닐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오프라인 매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5년 S/S 신상품을 15만원 이상 구매 시 ‘그래픽 샌들’을 사은품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사은품인 그래픽 샌들은 약 4만원 상당의 상품으로 바캉스룩을 완성시켜주는 여름 시즌 필수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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