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톨로지, 올인원 케어 가능한 ‘글루타치온-R3 미백 수분 세럼’ 출시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25.05.07 ∙ 조회수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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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톨로지, 글루타치온-R3 미백 수분 세럼


인파트너즈(대표 조정미)에서 전개하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아로톨로지’가 기미∙잡티 관리는 물론 피부톤 및 광채 개선, 수분 장벽케어 등 올인원 케어가 가능한 ‘글루타치온-R3 미백 수분 세럼’을 출시했다. 


아로톨로지는 2024년 론칭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학술적 원료와 인체적용시험을 기반으로 효능 및 효과가 입증된 제품을 개발하고 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피부가 직접 느끼는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이번 신제품 또한 성분, 효과, 지속성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신제품 글루타치온-R3 미백 수분 세럼은 ‘리포좀 글루타치온’ ‘히알루론산’ ’락토R3’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이 주요 성분으로 함유돼 2주 관리 루틴을 통해 맑고 투명하며 수분 가득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리포좀 공법을 적용하고, 핵심 성분인 글루타치온의 순도를 99%까지 높였다. 강화된 성분으로 색소를 유발하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저분자부터 중∙고분자까지 서로 다른 분자 크기의 10종 히알루론산 복합체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탁월한 보습 효과까지 제안한다.


피부톤 개선에도 탁월하다. 동백꽃발효균주를 통해 락토바실러스 추출 후 쌀 발효 과정을 거쳐 완성된 독자 성분 락토R3이 피부 염증 완화와 보습 및 피부 노화 방지 항산화 효과를 전달해 투명한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으로 피부톤 개선과 장벽 강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멜라닌을 억제해 색소침착을 완화시키고 수분 손실을 줄여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데, 이를 30000ppm만큼 함유해 고르지 못한 피부톤부터 거친 피부결까지 케어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신제품은 ‘나이아신 인라이토닝 크림’과 연결되는 라인으로, 크림과 함께 사용했을 때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레드컴플렉스, 홍차수, 천연각질케어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나이아신 크림은 9가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미∙잡티는 물론 색소침착, 피부톤∙광채, 각질∙주름 등 증명된 개선 효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조정미 아로톨로지 대표는 “글루타치온-R3 미백 수분 세럼은 4중 시너지 성분으로 완성된 미백∙수분 등 더블 케어가 가능한 점이 핵심”이라며 “독일 더마테스트와 자극 테스트 등을 검증 완료한 만큼 트러블, 기미, 잡티, 색소침착, 톤 등 여러 피부 고민을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아로톨로지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동대문 미미라인, 올마스크스토리 전지점(명동점·중앙점·3번가점·4호점), 코코리아 명동지점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이아신 크림은 전국 100여개 약국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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