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배우 이준혁·차주영 새로운 브랜드 얼굴로 선정

백의재 기자 (qordmlwo@fashionbiz.co.kr)|25.04.28 ∙ 조회수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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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부문(부문장 이준서)의 클래식 브랜드 ‘빈폴’이 배우 이준혁, 차주영을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2025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빈폴은 두 배우가 '서울 클래식(Seoul Classic)'이라는 브랜드의 테마에 부합하면서도 빈폴의 새로운 매력을 알려나갈 적임자로 판단했다.

 

배우 차주영과 이준혁은 2025년 빈폴의 앰배서더로 활동하면서 화보와 홍보영상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브랜드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빈폴은 두 배우와 함께 '낭만'을 주제로 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S/S 시즌 화보와 영상을 통해 두 배우는 빈폴의 새로운 전략 상품 ‘솔솔니트’를 비롯해 다양한 신상품을 착용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줬다. 한편 빈폴은 이번 시즌부터 솔솔니트를 시작으로 브랜드만의 아이코닉한 대표 아이템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원은경 삼성물산패션부문 빈폴사업부장 상무는 "앞으로 빈폴이 펼쳐나가고자 하는 새로운 세계관에 이준혁과 차주영이라는 두 배우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빈폴은 진일보한 클래식 캐주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소통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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