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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타키니, 새 얼굴 배우 박지현 발탁 '뉴 클래식' 스타일 제안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25.04.24 ∙ 조회수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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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클래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르지오타키니(Sergio Tacchini)'가 배우 박지현을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1966년 이탈리아 헤리티지에 새로운 감각을 더한 '뉴 클래식' 스타일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한다.
세르지오타키니 관계자는 “박지현은 세르지오타키니가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액티브 클래식 무드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지난 12일(현지시각)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2025 몬테카를로 마스터스’를 참관한 박지현의 클래식에 대한 생각과 브랜드 가치관에 부합하는 애티튜드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박지현 배우와 함께한 이번 화보를 통해 현 세대에 세르지오타키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감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세르지오타키니는 브랜드 앰배서더 박지현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와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의 뉴 클래식 스타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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