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러블리’ 엘엠씨, 배우 박해린과 함께한 플라워 캡슐 눈길

스웨이드(대표 신찬호)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엘엠씨(LMC)’가 넷플릭스 '솔로지옥4'를 통해 주목 받은 배우 박해린과 함께 '플라워 캡슐 컬렉션'을 4월 25일 무신사 에디션으로 단독 발매한다. 이번 플라워 캡슐 컬렉션은 박해린의 감성적인 무드와 어우러지는 화이트 원단에 엘엠씨가 개발한 핑크 플라워 패턴을 포인트로 더했다.

봄은 물론 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롱슬리브 티셔츠, 반팔 티셔츠, 크롭티로 구성했으며 동일한 패턴을 적용한 카시오의 여성 시계 브랜드 ‘베이비지(BABY-G)’ 협업 워치도 함께 선보인다. 최근 검색량이 증가하며 주요 시즌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는 플라워 패턴을 엘엠씨 고유의 스트리트 감성과 러블리한 무드, 트렌디한 패턴을 결합해 새로운 스타일로 제시했다. 박해린의 스타일링을 통해 플라워 패턴이 가진 부드러움과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담았다.

또 이번 컬렉션에서는 카시오의 여성 시계 브랜드 베이비지(BABY-G)와 함께한 협업 상품도 함께 구성했다. 화이트 베이비지 워치에 티셔츠와 동일한 핑크 플라워 패턴을 더해, 이번 시즌 무드를 완성하는 스타일링 매치 아이템으로 제안했다. 이번 컬렉션은 4월 25일부터 무신사 에디션을 통해 선보이며,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 플라워 패턴 반다나와 함께 10명을 추첨해 이번 컬렉션 촬영 현장을 담은 박해린의 폴라로이드 이미지를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