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을 위한 유니폼 ‘포터리’ 내달 7일까지 더현대 팝업 열어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25.04.24 ∙ 조회수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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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순간 그냥 아, 이거다 싶었어요.” “이런 촉감의 옷, 진짜 오랜만이에요.” “부드럽고 가벼운데 핏은 살아있어요.” “이런 디테일이 진짜 포터리다 싶어요.” “이 무드, 아무나 못 내죠.”

 

지난 17일 현대인을 위한 유니폼을 모토로 하는 컨템퍼러리 브랜드 ‘포터리(POTTERY)’의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찾은 고객들의 반응이다.

 

포터리는 원단과 실루엣, 착용감에 대한 고집스러운 연구를 통해 현대적인 비즈니스 캐주얼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다. 일과 일상, 그 경계 어디에서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포터리의 새로운 비즈니스 캐주얼은 바쁜 현대인의 삶에 편안함을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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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에서는 포터리의 2025 여름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니트(Short Sleeve Comfort Polo Knit)와 셔츠(Comfort Shirt), 데님(One Wahsed Wide Denim) 등 포터리의 여름 에센셜 라인업이 준비돼 있으며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사은품과 현장 단독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김건우 포터리 대표는 “늘 기획 디자인은 물론 섬유 소재 차별화로 현대인들이 포터리의 제품을 일과 일상에서 유니폼처럼 입고 다니길 원한다”면서 “올여름 시즌을 위해 포터리가 제안하는 ‘정돈된 편안함’을 지금 더현대 서울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여의도 지하 2층에서 오는 5월 7일까지 계속되며 팝업 단독 프로모션 혜택으로 3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을 즉시 할인해 준다.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이즈와 컬러 선택이 가능한 숏 슬리브 컴포트 티셔츠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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