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스포츠재단, 사회 공헌 '무브 원' 스포츠 교육기부자까지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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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스포츠재단(이사장 김도균)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대상으로 진행하던 공고 사업을 올해 스포츠 교육기부자까지 확장해 사업 신청을 받는다. 스포츠 대중화와 나눔 문화, 캠페인 등을 통해 스포츠 유망주를 육성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하던 재단이 수혜 대상을 스포츠 교육기부자까지 넓히기로 한 것.
올해 스포츠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새로운 사업명은 '무브 원(MOVE ONE)'이다. 기존 '무브 셰어(MOVE SHARE)'와 '영 무버스(YOUNG MOVERS)'에 이은 새 공모 사업이다. 체육을 전공하는 고등학생 이상의 학교 동아리와 비영리스포츠 단체에서 교육기부자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기관에서는 교육기부자를 섭외하여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교육기부자들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 및 다양한 스포츠 교육기부 활동을 계획해 공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재단에서는 체육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원비를 차등 지급한다. 지원을 받은 교육기부자는 수혜자 기준 연간 250명 이상에는 500만원, 연간 500명 이상의 활동인 경우 1000만원 지원을 받아 무브 원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
공모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데상트스포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접수는 5월 7일(수)부터 14일(수)까지다. 최종 지원 단체 발표는 5월 28일(수)이다.
데상트스포츠재단 측은 “무브 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스포츠인들이 움직임을 통해 하나가 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도 재단의 진정성 있는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기대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3년 설립된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스포츠 유망주, 스포츠 대중화, 스포츠 나눔문화, 스포츠 캠페인 등 스포츠를 콘텐츠로 하는 다양한 스포츠 사회공헌 사업을 전문적으로 운영해온 비영리 스포츠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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