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스포츠웨어, 새 얼굴에 대세 배우 추영우 발탁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대표 제프 맥파이크)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스포츠(이하 컬럼비아)'가 대세로 떠오른 배우 추영우를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올 여름 '쿨 바이브(COOL VIBE)' 캠페인을 전개한다. 여름에도 지치지 않는 쿨링 테크놀로지를 위트있게 표현하며 아이코닉하고 유머러스한 아웃도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컬럼비아는 올 여름 독자 기술인 '옴니 프리즈 제로 아이스(OMNI-FREEZE™ ZERO ICE)'를 중심으로 냉감 상품을 제안한다. 땀이나 습기가 닿는 순간 체열을 흡수해 빠르게 쿨링 효과를 주며, 지속적으로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아이템이다. 추영우 특유의 자유롭고 활동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이미지로 시원한 느낌을 제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관계자는 “추영우 배우와의 새로운 만남을 시작으로 여름철 아웃도어와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할 계획“이라며 “추영우 배우의 시원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어떻게 컬럼비아와 어우러져 더욱 돋보일지 앞으로의 캠페인 활동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