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 ‘감탄브라’ 브랜드 뮤즈로 배우 손예진 발탁
그리티(대표 문영우)의 '감탄브라'가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배우 손예진을 발탁했다. 이번 모델 선정은 감탄브라 브랜드 최초로 이뤄졌으며, 손예진의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럽고 프리미엄한 이미지가 감탄브라의 브랜드 이미지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낙점했다.
편안함의 대명사로 ‘올데이, 에브리데이(ALL DAY, EVERYDAY)’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전개해 온 감탄브라는 앞으로 손예진과 함께 TV 광고는 물론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브랜드의 대세감을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감탄에 감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21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서 ‘감탄 X 손예진’ 광고 영상이 첫 라이브 된다. 손예진의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와 함께 감탄브라만의 편안하면서도 프리미엄한 차별점, 대표제품 ‘인견쿨’의 피부에 닿는 시원함, 건강한 자세습관을 만들어주는 ‘자세브라’ 제품 소개 등 각 제품의 특장점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다음달부터 TV방송과 서울 수도권 핵심 상권의 버스 정류장과 주요 오피스 빌딩 내부 미디어, 건물 외벽 LED전광판 등 옥외광고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캠페인 공개 이후에는 온라인 SNS 공유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스파 패키지 2인권, 감탄브라 5만원 바우처, ‘매일의 감탄력’ 도서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장성민 그리티 사업본부 총괄본부장 부사장은 “감탄브라의 리딩 브랜드 굳히기를 위해 이번 모델 발탁과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부드러운 우아함과 내면의 강인함을 지난 배우 손예진과 함께 감탄브라의 뛰어난 제품력과 놀라운 소식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탄브라가 기존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쳐온 것과 달리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온라인 및 TV CF와 옥외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 전략을 통해 보다 대중적인 국민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