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쿠튀르' 메트로시티, 하이엔드 주얼리 컬렉션 공개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에서 전개하는 '메트로시티'가 ‘일상 속의 쿠튀르’를 모토로 웨어러블 아트피스 ‘비저너리 컬렉션(VISIONARY COLLECTION)'을 출시한다.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비저너리 컬렉션은 세 가지의 라인으로 구성했다. 우월한 가치로 자신감 있는 ‘비저너리(VISIONARY)’ 미학적 요소들을 재해석한 세련된 현대 여성들을 위한 ‘모티프(MOTIF)’ 그리고 본질적 아름다움에 충실한 퍼스트 다이아몬드 ‘데뷰탄트(DEBUTANTE)’ 총 세 가지의 컬렉션을 THE GARDEN VIP 프레젠테이션에서 선공개했다.
비저너리는 각 에프소드의 스토리와 비주얼을 제시하는 익스히비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한정된 공간에 초대받은 사람에게만 공개하는 비저너리 투어, 럭셔리 온라인 스토어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비저너리(VISIONARY)는 VIP 고객을 위한 스페셜 하이엔드 주얼리 라인이다. 정원의 꽃과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인비져블 세팅 공법과 311개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다이아몬드 본연의 크기와 광채를 극대화하고 볼륨감 있는 화려함을 선보인다. 천연 다이아몬드와 천연 원석으로 제작됐으며 VIP 고객 한정 프라이빗 비저너리 투어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모티프(MOTIF)는 유리 정원의 꽃망울에 맺힌 이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18K 골드와 최상급 천연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룬다. 라운드컷의 천연 다이아몬드가 꽃이 활짝 핀 순간의 생생한 아름다움을 표현, 일상에서 착용하기 좋은 컨템퍼러리 아트피스다.
데뷰탄트(DEBUTANTE)는 ‘나의 첫 다이아몬드’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이아몬드를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컬렉션이다. 하트 콰뜨로 프롱 세팅 공법을 사용해 4개의 하트 모양의 프롱이 최상급 다이아몬드 스톤의 빛 반사를 최적화했다. 품질과 가치에 대한 하우스의 약속에 대한 증표로 메트로시티 시그너치 상징인 첸트로 M이 표기돼 있다.
지난 10일 개최된 VIP 프레젠테이션에는 160여 명 이상의 업계 바이어, 관계자 및 에디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데뷰탄트 체험존을 비롯해 스페셜 기프트 및 케이터링 제공 그리고 세 가지 컬렉션의 다채로운 전시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하이엔드 주얼리를 심도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메트로시티 웨어러블 아트피스 비저너리 컬렉션에서 사용되는 다이아몬드는 세계적인 감정 기관인 GIA의 엄격한 국제감정기준을 통과한 최고 등급의 천연 및 랩 다이아몬드로 구성됐다. 각 보석에는 메트로시티가 발행한 VISIONY 시리얼 번호가 각인되어 제품의 탁월한 가치를 보증한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비저너리 컬렉션이 혁신적인 제작 기술과 엄격한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감성과 니즈를 충족시키는 하이엔드 주얼리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고객의 매 순간이 특별한 감동과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채워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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