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 회원사 의류·보온 용품 23만점 산불 피해 나눔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25.04.10 ∙ 조회수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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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협회 회원사들과 함께 23만여 점의 의류 및 보온 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했으며 협회의 많은 회원사가 적극 동참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물품은 일교차가 큰 날씨 상황을 고려해 보온용 의류(점퍼, 스웨터, 카디건 등)와 보온 용품(마스크, 침구류, 핫팩, 양말 등)으로 피해 지역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에는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 지오다노(대표 한준석), 슈페리어(대표 김대환), 지엔코(대표 김석주), 바바패션(대표 문인식), 데무(대표 최병문), 파츠파츠(대표 임선옥), 리이코오퍼레이션(대표 이준복), 마일즈인터내셔널(대표 송은선), 엔에프엘(대표 지홍찬), 와이에스콜렉션(대표 위인혁), 더버즈(대표 이상은), 마리앤어스(대표 박진영), 성화물산(대표 김남주), 유로모피(대표 차재승), 이새에프앤씨(대표 정경아), 지아스카라(대표 이성환 김승환), 늘봄(대표 김점만) 등 18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또 영원무역, 영원아웃도어, 무신사, 신성통상, 던필드그룹 등 많은 회원사들도 다양한 기부 기관을 통해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패션협회, 회원사 의류·보온 용품 23만점 산불 피해 나눔 891-Image

<사진 설명_ 김성찬 한국패션협회 부회장(좌2)과 회원사 대표들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23만여 점의 의류 및 보온 용품을 기부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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