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뮬러, 피부타입별 올인원 리프팅 크림 3종 론칭

20년 피부과학이 만든 프리미엄 슬로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 킨뮬러 (KINMULA)가 4월 1일 피부타입별 올인원 리프트 크림 3종을 공식 출시했다. 킨뮬러는 일상 속 리프팅 케어를 목표로 최적의 성분만을 담은 브랜드로 각 피부 타입에 정교하게 대응하는 포뮬러를 지향한다.

킨뮬러의 시작은 ‘슬로우에이징’에 집중한 전문 케어 솔루션을 만들겠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피부과 전문의인 김창식 대표는 20여 년간 다양한 피부 고민을 마주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너지는 피부 밸런스를 세심하게 다룰 수 있는 스킨케어의 필요성을 실감했다. 그는 기본적인 보습이나 진정 뿐 아니라 탄력, 주름, 광채, 피부결 개선을 아우르는 복합적 안티에이징 케어를 일상에서 구현할 수 있는 포뮬러 설계에 집중했고 이 철학이 킨뮬러라는 브랜드의 방향이 되었다. 김 대표는 “피부 노화는 눈에 보이지 않게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에 미리 준비하는 ‘안티에이징’이 중요하다”며 “피부타입이나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어떤 피부 상태에서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민감성, 건성, 지성, 복합성 등 피부타입에 따라 선택 가능한 올인원 리프팅 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탄력, 주름, 보습, 광채, 피부결 케어 기능을 하나에 담은 포뮬러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슬로우 에이징 루틴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출시 전 운영된 프리미어 테스터 체험단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자극 없이 흡수된다” “하루만 사용해도 피부가 피부결이 정돈되는 느낌” 등 사용 후 만족감을 전했다.

킨뮬러 관계자는 “최적의 성분으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한 리프팅 케어를 제안하는 것이 브랜드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 형태의 고기능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킨뮬러 올인원 리프트 크림 3종은 현재 공식 온라인 몰과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