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필리아, 줄기세포 배양액 담은 고순도 스피큘 필링 프로그램 출시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의 코스메티컬 에스테틱 브랜드 스킨필리아(SKINPHILIA)에서 자체 개발 고순도 마이크로 스피큘을 담은 ‘스킨필리아 엑소뮨 턴오버 필링 프로그램(SKINPHILIA EXOMUNE TURENOVER PEELING PROGRA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킨필리아’는 줄기세포 배양액 원료를 활용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문제성 피부를 케어하는 스킨부스터 및 마스크를 출시하여 에스테틱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잇따라 선보이는 필링 프로그램은 마이크로 스피큘 내에 줄기세포 배양액을 탑재하는 자체 개발 기술이 적용해 개발되었다. 해당 제품을 사용할 경우, 피부 턴오버 주기 28일을 활성화해 피부 건강의 균형을 바로잡는데 도움을 주고 줄기세포 배양액 유효성분의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시켜줌으로써 피부 건강과 탄력까지 부여해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글루타치온, 아미노산 17종 콤플렉스를 함유하여 피부 활력 및 광채를 부여하는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판테놀, 징크피씨에이, 칼라민 성분을 함유하여 필링 후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줌으로써 필링 후 붉어지기 쉬운 피부타입의 소비자도 부담없이 관리 받을 수 있다.
나윤지 브랜드 운영 실장 이사는 “스킨필리아 엑소뮨 턴오버 필링 프로그램은 턴오버 주기를 활성화시켜주는 효과 뿐만 아니라 스킨부스터 성분인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차별화된 필링 제품으로,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킨필리아는 스킨(SKIN); ’피부’ 필리아(PHILIA); ’그리스어로 상대방을 위한 순수한 마음’의 합성어로 30여년의 바이오 테크놀로지 연구를 통해 탄생한 고효능 줄기세포 배양액과 기능성 원료 조합의 에스테틱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이며, 전국 에스테틱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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