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도 뜨겁네” 더바넷, 국내 첫 팝업에서 6억 돌파

강우현 기자 (noblekang@fashionbiz.co.kr)
25.03.26 ∙ 조회수 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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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도 뜨겁네” 더바넷, 국내 첫 팝업에서 6억 돌파 3-Image

더바넷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더바넷(대표 정해신)의 디자이너 여성복 ‘더바넷(The Barnnet)’이 지난 3월 7일부터 3월 20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한 국내 첫 팝업에서 매출 6억원을 기록했다. 오픈 첫날부터 긴 대기 줄을 형성한 이번 팝업은 롯데월드몰 단일 패션브랜드 실적 1위, 일평균 판매 실적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지도와 관심을 입증했다.

 

더바넷은 지난 2021년에 론칭한 브랜드로, 정갈한 무드의 ‘클래식’ 라인과 일상적인 분위기의 ‘캐주얼’ 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론칭 초기부터 빠르게 팬덤을 확보했고, 최근에는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이세탄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일주일간 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프라인도 뜨겁네” 더바넷, 국내 첫 팝업에서 6억 돌파 651-Image

더바넷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025년 봄 시즌 컬렉션을 단독 선공개했다. 의류를 포함해 가방과 모자 등 액세서리 라인까지 총 200여 가지의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클래식하고 러블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감각적인 공간 구성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 익스클루시브 상품들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SNS상에서는 현장 사진과 후기가 활발히 공유되며 입소문을 탔다.


 

더바넷 관계자는 “이번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는 국내 고객분들께 브랜드의 무드와 가치를 직접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더바넷만의 클래식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다가오는 5월에는 일본 오사카 신사이바시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팝업에서는 2025년 봄 컬렉션과 함께 2025년 여름 컬렉션의 일부 아이템을 선 오픈할 계획이다.

강우현 기자  nobleka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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