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임성재·고지우 우승 순간 담은 강렬한 TV CF 공개

골프웨어 전문 기업 에프씨지코리아(대표 정영훈)의 ‘와이드앵글’이 2025 봄 시즌을 맞아 임성재·고지우 프로와 함께한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이번 CF는 ‘챔피언 머스트 고 와이드(Champion Must Go Wide)’라는 슬로건 아래, 세계 정상급 골프 선수들의 경기력을 극대화하는 기술력을 강조했다.

CF에는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임성재 선수와 KLPGA 차세대 스타 고지우 선수가 함께했다. 영상에는 두 선수의 실제 우승 순간이 삽입돼 챔피언이 선택한 브랜드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임 프로의 ‘2024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 장면과 고 프로의 ‘2024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장면이 등장한다. 필드 위에서 최상의 순간을 만들어 가는 두 선수의 모습이 와이드앵글의 브랜드 철학과 완벽하게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광고 속에서 두 선수는 와이드앵글의 기술력이 집약된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강렬한 스윙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필드를 가로지르는 순간 순간마다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하는 와이드앵글의 골프웨어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고 보다 안정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스윙, 퍼팅, 그리고 우승을 향한 마지막 순간까지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기능성이 돋보인다.

이번 시즌 와이드앵글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유연한 움직임을 돕는 4웨이 스트레치 원단, 체온을 조절하는 쿨링 기능, 강한 바람에도 최적의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방풍 소재 등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했다.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세련된 디자인이 가미했으며, 실용성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점도 이번 컬렉션의 특징이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신규 TV CF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와이드앵글과 함께 우승의 순간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통해 브랜드의 철학과 기술력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최고의 선수들이 선택한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통해 골프를 즐기는 모든 분들이 필드에서 최상의 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