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꾸베 바이아토, 우엉·알로에·세라마이드 3중 케어 시스템 강조

해피랜드코퍼레이션(대표 임남희)에서 전개하는 유아 화장품 브랜드 ‘라꾸베’의 프리미엄 베이비 라인 '라꾸베 바이아토'가, 환절기 시작과 함께 봄철 아기 피부 케어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라꾸베 바이아토는 보습력이 뛰어난 우엉, 진정 효과가 탁월한 알로에 베라, 피부 회복을 돕는 세라마이드 등 3중 케어 시스템으로 구성돼 민감한 아기 피부를 보호한다.

'바이아토 소프트 올인원 클렌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헤어&바디워시로, 부드러운 버블링으로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하면서도 피부 자극은 최소화한다. 약산성 포뮬러로 설계돼 피부 본연의 pH 밸런스를 유지하며, 세정 후에도 당김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해피랜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는 아이들의 피부가 더욱 민감해진다"라며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성분만을 담은 바이아토 라인으로 봄철에도 우리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