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發 알도 스포츠 클럽, 트렌디·편안함으로 일부 제품 품절!

트렌디한 스포츠 감성과 혁신적인 기술의 결합으로 성공적인 데뷔! 캐나다 프리미엄 브랜드 ‘알도(ALDO)’를 전개하고 있는 포랩코리아(대표 강동균)가 최근 선보인 2025년 S/S 시즌의 새로운 캡슐 컬렉션인 ‘알도 스포츠 클럽(ALDO Sport Club)’이 패션과 기능성을 모두잡아 MZ세대의 새로운 선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서울 한남 알도 팝업스토어에서 첫 공개한 알도 스포츠 클럽 캡슐 컬렉션이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알도의 변화와 혁신을 증명해 가고 있다는 평이다.

알도는 1972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시작돼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패션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방과 슈즈 카테고리를 주력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한남 팝업스토어 공개 후 코엑스 등 주요 매장 성공적으로 안착

알도 스포츠 클럽은 스포츠 감성과 트렌디한 패션 요소를 결합해 일상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알도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이 접목된 이번 컬렉션은 특히 MZ세대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알도 한남 팝업스토어에서 공개된 이후 코엑스를 비롯한 알도 주요 매장에서 일부 제품이 빠르게 품절 사태를 일으키고 있다.

스포츠 클럽은 단순한 알도의 새로운 스포츠 라인이 아니라 수십 년간 정교한 슈즈 제작 노하우를 발전시켜온 알도의 기술력과 디자인 노하우가 집약된 컬렉션이다. 오랜 역사 속에서 축적된 인체공학적 설계와 고급 소재 활용 기술이 반영돼 단순한 패션 스니커즈가 아닌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탄생했다.

알도의 테크니컬 중 필로우 웍(Pillow walk)과 라이트 웨이트(Light weight) 그리고 플렉스(Flex)를 접목한 맞춤형 핏과 유연한 착화감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은 기존 슈즈 시장의 일반적인 스니커즈와 차별화되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알도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서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캐나다 감성을 담은 세련된 디자인과 알도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패션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알도 스포츠 클럽 컬렉션은 브랜드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이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강동균 포랩코리아 대표는 “알도 스포츠 클럽은 단순한 컬렉션이 아니라 브랜드가 지향하는 글로벌 패션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면서 “캐나다에서 시작된 알도는 오늘날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알도 코엑스 매장을 비롯해 스타필드 안성, 신세계백화점 하남점과 김해점 그리고 알도 코리아몰과 포랩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알도는 앞으로도 스타일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서 더욱 다양한 제품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